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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2014년 2월 1일 자로 (주)라움55 / RaumX  법인 등기 몇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몇몇 게임의 가시적인 성공으로 많은 이들이 모바일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존의 업체들도 모바일 관련 덩치 불리기에 나섰다가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스타트업 회사들도 재편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들을 받습니다.

경쟁 심화, 수익성 악화, 고비용 구조로의 이동, 빈익빈 부익부, 규제, 급격한 환경변화

현재 시점의 부정적인 이야기이며 상황을 잘 설명한 단어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움55 창업의 가장 큰 이유 이자 지향점은 “따라가는 것이 아닌 주도 하는 것” 입니다.

만들어진 시장에서 트랜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변화를 예측하고, 시장의 요구보다 한발 앞서거나 발맞추어 나가는 건 정말 잘할 수 있는 사람들과 훌륭하게 해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사업 부분이 아니더라도 많은 업체의 사업 지향점이자 대형 회사들의 전장입니다.

사실, 트랜드라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들을 획일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설득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지는, 이미 성공한 제품의 이유와 실패한 제품에 대한 원인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본질을 가리고 다른 실수를 범하게 하는 경험이 많아서 입니다.

라움55에서 만드는 제품은 기존의 제품들과의 경쟁이 아닌 다양성을 가진 고객에게 다른 즐거움과 다른 가치를 주고자 합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큰 성공을 꿈꾸는 회사는 아닙니다.

우리의 꿈은 앞으로 오랜동안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며

구성원들과 미래의 고객들이 새로운 미지의 공간을 공유하고 함께 여행 하는 것입니다.

RaumX

Raum = 공간,장소   X= 미지수